베이징글로벌영재교류추진회의중국유학인재전문위원회 아마르(阿玛尔) 사무총장과 특임고문 이사(伊萨) 일행이 3월22일 웨이하이 직업대학을 방문했다. 우융강학교 당서기, 순중펑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아말 일행은 선박과 해양공학 실훈기지, 디지털비즈니스운영센터, 중독직업교육 산학융합기지, 사회훈련센터, 유학생 아파트 등을 둘러보고 우리 학교의 탄탄한 학교 운영실력과 뚜렷한 직업교육의 특색을 높이 평가했다.

     참관후 교류 좌담이 이어졌다. 아마르는 베이징글로벌영재교류추진회에대해 소개한후 2019년 제1회 상합조직국가직업기능대회에 단체로참가하게된 것을 돌이켜보며 파키스탄 유학생들의중국유학과제2회 상합조직국가직업기능대회의 참가 등영역에서 심도 있는 협력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샤는 PPT를 통해 파키스탄의 경제, 교육, 관광 등의 분야에 대한 기본상황을 소개하면서 현재 파키스탄은 직업 기능 인재에 대한 절실한 욕구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 학교와 장기적인 커뮤니케이션 체제를 구축하여 중Ÿ파양국의 직업 기능 인재의 양성과 훈련을 더욱 촉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표시했다.

우융강 당서기는 아말 일행의 방문에 환영을표함과동시에  중파우정은반석처럼 견고하고 바다보다 깊다고했다. 오영강당서기는중파 경제 회랑은 일대일로가 제안하는 기함프로젝트로 이 틀에서 베이징글로벌영재교류추진회와 아마르, 이사 선생의 노력에 힘입어 우리 학교와 파키스탄이 고차원, 다방면의 실무협력을 추진하기를 희망한다고표시했다. 또위해직업대학이라는 이교류협력의 장을통해중파 청년들이 양국 문화교류와 민심상통에 더 많은 지혜와 힘을 보태자고 제안했다.

오후에는 아말 일행이 순중펑부원장의 안내로 웨이고그룹,디샹그룹등을 둘러봤다.